시인의 마을.. :: 2010/01/30 00:21무던히 노래를 다운 받아서 듣고 싶어지는 밤이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이름 하나.. "정태춘" 촛불 이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배웠고,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그리고, 시인의 마을.. 로 이어지던 그의 4집은 어린 시절 내 정서를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음악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런 노래들을 .. 손님들에게 들려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부랴 부랴.. youtube를 뒤져서 겨우.. 1집의 시인의 마을을 찾았다. 누가 듣게 될지.. 운영진들이 막아버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둔다. 정치적 이유로 노래를 접었던 그가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첨부한 음악은 4집의 시인의 마을이다. 그의 노래가 .. 그 사람만큼.. 그.립.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공연.. 갈 수 없었던 공연.. 아마 공연에 갔더라면.. 또 나는 울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Posted by Byul_DaBang Zere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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