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지옥, 솔로천국!

시인의 마을.. :: 2010/01/30 00:21

무던히 노래를 다운 받아서 듣고 싶어지는 밤이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이름 하나..
"정태춘"

촛불 이라는 노래를 처음으로 배웠고,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그리고, 시인의 마을.. 로 이어지던 그의 4집은 어린 시절 내 정서를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음악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런 노래들을 ..
손님들에게 들려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부랴 부랴.. youtube를 뒤져서 겨우.. 1집의 시인의 마을을 찾았다.




누가 듣게 될지.. 운영진들이 막아버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둔다.



정치적 이유로 노래를 접었던 그가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첨부한 음악은 4집의 시인의 마을이다.

그의 노래가 .. 그 사람만큼.. 그.립.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공연.. 갈 수 없었던 공연..
아마 공연에 갔더라면.. 또 나는 울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Posted by Byul_DaBang   Zere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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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꼬장 | 2010/01/30 05: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하려면 최소한 몇살이나 먹어줘야 할까 궁금해졌다는....

    • BlogIcon KiD.. | 2010/01/30 10:32 | PERMALINK | EDIT/DEL

      저는 10대때에도 가슴 뜨거워졌더랬습니다.

      ^__________^

      다음에 정태춘 특집으로 포스팅을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archbon | 2010/02/01 0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친구'... (제목이 친구 맞나?)

    • BlogIcon KiD.. | 2010/02/01 09:59 | PERMALINK | EDIT/DEL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다위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뇨..

      ^____^ 그런거죠? 헤헤헤헤.. 후훗..

  • BlogIcon 꼬장 | 2010/02/03 0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흘러간 포크송이지만, 어린시절에 사촌언니 덕에
    양희은의 백구라는 노래하고,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알게되서 무진장 좋아했었더랬죠...
    김민의 친구는 대학가서 알게된 노래였고요.

    • BlogIcon KiD.. | 2010/02/03 11:34 | PERMALINK | EDIT/DEL

      정말.. 추억의 명곡들이네요. ^^
      노래 올려놓고 포스팅 하고 싶어요~~~ !!!

      티슷호리.. 이거 좀 어떻게 안되겠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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