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 :: 2010/03/05 19:07우린 참 다른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끊을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아닐까?
우린 잘 맞지 않는다. 는 말과도 궤를 같이 하는 말이긴 하지..
[나] 우린 잘 맞지 않는 것 같지 않아?
[너] 니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기에 우리가 맞다. 그렇지 않다를 말하지?
[나] 다 알 때까지 무조건 만나야 헤어질 수 있는거야?
[너] ..
와.. 난 잔인했던 거다.
가장 최근에 했던 연애 .. 라고 해도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겠지만..
난.. 헤어진다는 말이나 '희망고문'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다.
아주아주 그러기 싫으니까..
그래서 난 가끔 아주 잔인해지고, 단호해진다.
그게 내 단점중에 가장 큰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리된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거.. 참으로 부담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Posted by Byul_DaBang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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